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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들과 함께 통영 욕지도를 다녀와서...

 

통영에서 여객선을 타오 욕지도로 고고싱~

 

갈매기 들이 하염없이 따라오네요..

먹고 있던 과자를 던져주니...불이나게 나와 잽사에 낚아채네요..

신기하기도 하고 쬐끔 무섭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.

 

 

 

 

통영 욕지통 바다 풍경이 너무 아릅답네요.

저~ 아랬족에 보니까 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.

 

자연산 감성돔 한마리 잡으면 손맛이 얼마나 좋을까요?

언젠가 꼭 한번 감성돔 한번 잡아 보고 시포요.

 

갯바위 같은곳에 가면 잡을수 있을려나..ㅎㅎㅎ

 

 

 

여름 휴가때 통영 욕지도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.

회도 싱싱하고 짜장면 집도 유명한곳이 있더라구요,

한 30분 정도 줄서서 기다려서 겨우 먹고 왔어요.ㅎㅎ

 

전 가족들과 함께 했는데, 너무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^^*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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