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비치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MV

다비치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MV

재밌는 하모니를 계속 들으면
기분과 마음이 좋아지는 것 같고
슬프고 눈물이 나는 가락을 듣게되면
아아, 저도 갑자기 마음 속이 아파진답니다.

다비치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MV

 

멜로디는 이렇게… 날 움직이네요.
날 흔드는 뮤직.
계속해서 들어보겠습니까?

하모니를 계속 들으며 나 자신의 감정을
움직이는 것도 귀찮지많은 않죠.
하하. 한번 들어보도록할까요.


다비치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MV

전 요리를 시작을 할 때 항상
음악을 듣는답니다.
전 하모니를 감상하며 요리를 하는
오늘이 진짜 좋답니다.

도마와 칼이 만나게되는 마찰음.
탁탁탁 하면서 울리는 소리와
내 스피커에서 흐르고 있는 노랫소리의 소리가
딱 맞게 떨어지며은 ㅋㅋㅋㅋ
그 성취감은 정말로 말로 다 할 수 없죠.

다비치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MV

요릴 열심히 하면 행복한 기분이 드는데
아~ 거기에 멜로디까지 있어준다면
이게 바로 최고가 아닐까
스스로가 생각을해봅니다.

재밌는 일을 두 개나 하니^^
전 당연~히 매일매일 행복하답니다.
그래서 그런걸까요…. 표정에 웃음이
잔뜩 한 체로 보내고 있답니다.
아아~ 또 요릴하고 싶군요.

다비치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MV

얼른얼른 자리에서 벅차 일어나
음악을 튼 후 요릴 해봐야겠어요.

요릴 할 때 하모니는 제 절친이고
음악을 들어볼 때 요리를 한다면
내 애정하는 사람 같은 느낌이여요.
하하… 그만큼~~ 좋다는 거여요.
음…설명은 잘 안 되지만요^^